Sydney seeks green expertise

Published on Tue, 05/07/2011, 09:40:55

An independent expert panel will guide environmental programs in sustainability for the City of Sydney.
독립적인 전문가 집단은 시드니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안내할 것이다.

Energy efficiency expert Allan Jones said Sydney is calling for tenders from expert consultancies and legal firms in areas of sustainability to join the panel.
에너지 효율 전문가 Allan Jones는  말했다 " 시드니는 그 집단에 가입하기 위해 전문적인 자문회사와 법률 회사로 부터 감시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We are also seeking expert legal and regulatory advice on public and public/private joint venture corporations for energy, water and waste,” Mr Jones said.
According to Mr Jones, much of what the City of Sydney is doing has never been attempted on such a scale in Australia before, so these projects need to be implemented "in the face of climate change".
Mr Jones는 말했다. "우리는 에너지, 물, 그리고 쓰레기를 위한 공적, 공적/사적 공동 투자 회사에 대한 법률적이고 규제력을 지닌 충고를 찾고 있습니다."
Mr Jones에 따르면 시드니시가 하고 시행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이전까지 호주에서 시행된적이 없는 규모입니다. 그래서 기후변화에 맞써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시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Mr Jones said Sydney is becoming one of the world’s leading green cities.
Mr Jones는 시드니가 세계의 선두하는 그린 도시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He will not be on the panel as he is an employee of the City of Sydney.
그는 그는 시드니를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 집단에 들어 갈수 없다.
The council will pay for the panel appointees, but they are currently unable to provide a figure.
의회가 그 집단의 임명자들을 위해 돈을 지불할 것이다. 하지만 그 금액을 현재 알려 지지 않고있다.

Sydney’s projects in development are a trigeneration energy network for low carbon electricity, a city-wide recycled water network, an automated waste collection network, renewable gasses from agriculture and farming waste, and installation of solar panels.
발전분야 에서의 시드니 프로젝트에는 전탄소 전기를 위한 trigeneration 에너지 네트워크, 도시 대순환 물 네트워크, 자동적인 쓰레기 수거 네트워크, 농업과 농장에서 발생하는 재생 가스, 태양전지의 설치가 있다.

The panel’s appointment in assisting Sydney’s energy, water and waste staff will last for three years
시드니의 에너지, 물, 그리고 쓰레기 문제를 도와주는 그 집단의 임무는 3년동안 지속될 것이다.